[펌] 쭉빵녀와 질퍽하게 쎅스 한 판 !!!
후기관리자
안마
[분당-수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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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15:00
수안보의 오투 언니를 보고왔어요
몸매가 굉장히 좋은 친구였는데,
보고와서도 생각이 계속 나네요 ㅋㅋ
외근 끝나고 밥먹으며 또 생각이 나서.
밖에서 밥 먹다보면 달림 생각나는 건
남자 인생에서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ㅋㅋ
여러분들도 많이 그러시지 않나요?
역시나 이렇게 외로운 마음 잠재우려면
물빼줘야할 것 같아, 그 날도 어김없이 찾아갑니다~
오투 언니. 일단 피부가 좋고 몸매가 예쁜 언니이죠.
그래서 밤만 되면 그녀의 보지가 그리워 집니다.
전 보통 한 친구에게 꽂히면 그 친구만 보려고 하는
약간의 오타쿠기질이 있어요.
몸매가 좋은 여자가 이상형이라,
한번 이 언니에 빠지니.. 헤어나오질 못하겠더라구요.
언니 자체가 연애를 즐기고, 키스를 좋아하기에
만나면 입술이 뽑힐것같을정도로
딥하게 들어와주는 키스에 정신이 몽롱해집니다 ㅋㅋ
비제이도 깊숙히 목끝까지 해주는 목까시를 해주고..
뭐 애인모드로는 이길 친구가 있을까 싶네요 ㅋㅋ
연애감도 좋고, 일단 몸매가 피부좋고 육감적이라 계속 볼 예정입니다.
무엇보다도 클럽텐션이나 1:1 방에서의 질퍽함이 있습니다
그녀만의 매력이랄까요? 아님 끈적함이랄까요?
어쨋든 한 번 보면 정말 중독스럽게 생각나는 여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