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제시의 쓰리까시 아쎄이 홀딱 반하다.
① 방문일시 : 2021. 02.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퍼스트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제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등장 인물]
그 : 아쎄이
그녀 : 제시
실장 : 춘향 상무, 쭈실장
해설 : 아세이의 다중이 인격
아쎄이가 드디어 야간에 움직였다.
한동안 주간 수실장님 미모에 빠져서 주간 달림을 하더니
설 연휴가 지나면서 근무 스케줄이 바꿔서 어쩔수 없이 야간 달림으로 변경.
그래도 아쎄이의 발걸음은 오늘도 활기차네요.
아쎄이 양손에 빽다방 커피를 들고 퍼스트로 향한다
언제나 처럼 흥얼 거림이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알수 있네요
춘향 상무님이 아쎄이를 알아보네요.
아쎄이가 쑥스러워 하면서 수줍게 입장
처음 보는 쭈실장님도 텐션이 정말 좋네요
좋은 텐션을 한 쭈실장님께서 아쎄이와 독대를 하고
아쎄이가 독대를 하면서 NF제시를 초이스 하네요
아쎄이 이젠 야간 올킬 할거임??
락카키를 받아들고 샤워를 달려가는 아쎄이
오늘도 온몸을 깨끗이 씻으면서 제시와 달림을 상상하는듯
분신에 힘이 팍팍팍 들어가 있네요.
아쎄이가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바로 안내를 해주시는 쭈실장님이네요
쭈실장님 뒤를 쫄랑쫄랑 따라가는 아쎄이
방문이 열리고 방안에 긴 웨이브 머리를 한 제시 웃고 있네요
아쎄이도 제시와 함께 환하게 웃네요.
아쎄이 오늘도 기분이 좋구나..
제시가 아쎄이와 함께 쇼파에 앉아
아쎄이가 준비해온 빽다방 커피를 나누 마시네요
딱 봐도 제시가 맘에 든 아쎄이
오늘도 싱글벙글 좋아 죽네요.
쇼파에서 제시를 안아보는 아쎄이
살짝 글램한 스타일의 제시가 적극적을 분위기를 이끌어주고
아쎄이는 제시의 리드에 따라서 헤헤 거리고 있네요
제시와 함깨 아이코스를 한개피 피워물고 샤워장으로 이동하는 아쎄이
제시가 아쎄이를 물다이에 눕히고선
위로 올라가 바디를 타기 시작하네요
아쿠아를 뿌리를 온몸을 뱀바디 타기 시작하더니
제시가 스킬을 부리네요
제시가 발까시를 하면서 먼저 뒤판을 서비스 해주네요
아쎄이 입에서 신음소리가 줄줄줄 세어나오네요
아싸 오늘도 아쎄이 죽어나가는 구나 ㅋㅋㅋ
너가 신음에 괴로워할때 난 통괘하단다...
제시가 아쎄이를 고양이로 만들고 떵까시를 시작하네요
떵까시를 하면서 꺽기 핸플을 같이 하는 제시..
제시의 혀놀림과 손놀림에 아쎄이가 움찔움찔거리네요
앞판으로 뒤집고 아쎄이를 계속 농략하는 제시
아쎄이의 분신은 폭발 직전까지 흥분해 있는데
제시가 아쎄이 똘똘이를 잡고 BJ를 시작
아쎄이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
아쎄이 너 그러다가 싸겟다...
제시가 아쎄이의 표정을 보더니 서둘러 서비스를 마무리하네요
본게임도 못하고 끝날것 같았던 아쎄이... 불쌍하도다..
제시가 물다이를 마무리하고 마른다이로 아쎄이를 안내하네요
침대에 누운 아쎄이 위로 올라가 마른 서비스를 이어가는 제시
제시가 아쎄이와 키스를 하면서 가슴도 빨아주고
분신과 함께 뽕알도 같이 빨아주네요
제시의 쓰리까시를 이미 경험한 아쎄이...
제시가 빨기만 해도 흥분해서 어쩔줄 몰라 하네요.
제시가 BJ를 하면서 분신에 장비를 착용시켜주고
위로 올라가 여상으로 달림을 먼저 시작하네요
아쎄이는 밑에서 춤추는 가슴을 붙잡고 연신 신음소리를 내내요
아쎄이를 위에서 열심히 괴롭혀 주던 제시
제시가 아쎄이에게 공격할수 있는 기회를 주네요.
글램한 제시 위로 올라간 아쎄이..
달림은 안하고 일단 가슴부터 빨기 시작하네요
제시의 자연산 가슴이 맛잇는지 계속 빨다가
제시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자 달림을 시작하는 아쎄이
와~~ 아쎄이.. 너도 다 계획이 있었던거구나..
아쎄이가 제시와 키스를 하면서 달리네요
제시가 다리를 활짝 벌려 아쎄이를 받아주고
아쎄이는 제시의 다리를 잡고 강하게 박기 시작하네요
그동안 참았던 성욕을 폭발시키는 아쎄이
아쎄이의 달림이 점점 빨라지면서 표정이 일그러지네요
아쎄이. 얼마 달리지 못하고 으으으윽 을 발하네요
아쎄이~~ 잘가~~~
아쎄이가 정상위로 달리기 시작해서 열심히 달리다가
제시의 품안에서 폭발을 했네요
폭발하고 쓰러진 아쎄이를 안아주는 제시.
아쎄이.. 너 복받은 거야.. 제시가 널 많이 아껴준다.
제시의 아낌을 받은 아쎄이..
제시가 아쎄이를 다시 한번 깨끗이 씻겨주고는
타울로 몸도 딱아주네요.
일찍 끝나버린 아쎄이를 위로하듯...
제시의 부드러움 손길이 아쎄이를 위로해 주네요.
아쎄이. 그래도 제시와 함께 행복한 달림을 했는지
입에 귀에 걸려있네요..
냉장고에서 시원한 음료를 꺼내 마시면서 잠시 대화를 나누다
콜과 함께 퇴장하는 아쎄이..
제시에게 꼭 다시오겠다며 기달려 달라고 하네요..
아쎄이.. 우리 진상은 되지 말자..
일단 다시 오고 나서 이야기 해라 ㅋㅋ
아쎄이...
기분 좋아 쭈실장님과 춘향 상무님께
연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를 외치네요.